이러한 교훈들은 업무 현장 플랫폼 전체에 걸쳐 AI 어시스턴트와 상호 운용되는 Microsoft 365용 Copilot 같은 기초적인 솔루션을 포함하여 고객을 위한 구현을 구체화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Avanade의 글로벌 업무의 미래 부문 리드를 맡고 있는 Veit Siegenheim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솔루션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광범위한 Microsoft 기술 관련 전문성과 Microsoft 365용 Copilot을 우리가 직접 구현하면서 배운 실무적인 교훈을 활용해 고객이 Microsoft AI 역량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Microsoft 365용 Copilot은 사람과 기술, 새로운 업무 방식을 혼합해 고객들이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가치 중심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Siegenheim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활성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Microsoft 365 내에서 사용자 경험과 생산성, 창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당 과제를 직접 경험해 보고 이해하기 때문에 우리 고객들에게 Microsoft 365용 Copilot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Accenture와 Avanade는 프로그램의 어떤 요소/기능이 가장 생산적이라고 생각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는 고무적이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체 직원 중 52%는 자신들의 업무 품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31%는 인지적 피로가 덜해졌다고 답했으며, 84%는 Copilot의 제안이 공정하고, 대상을 존중하며, 편향적이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Microsoft 365용 Copilot 외에, Accenture는 GitHub Copilot에 대해서도 테스트 사용 을 실시했습니다. 광범위한 테스트 후, 성공적인 빌드가 증가했으며, 그 덕분에 개발자들이 디버깅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프로젝트를 더 빠르게 납품할 수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Accenture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부문 Dan Schocke 매니징 디렉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GitHub 덕분에 더 나은 솔루션을 더 신속하게 빌드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에 따른 이점은 우리 고객에게 돌아갑니다."
또한 개발자들은 주당 더 많은 풀(pull) 요청을 생성하면서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신규 소프트웨어 릴리스나 업데이트를 위한 출시 소요 시간(time-to-market)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Accenture의 개발자 경험이 향상되면서, 설문에 응답한 개발자 중 95%가 GitHub Copilot을 사용할 때 코딩이 더 즐겁게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