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비영리 단체들이 자금 조달을 위한 경쟁 심화,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 직원 부족과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생성형 AI 같은 기술 발전은 운영상의 주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일이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청구서를 작성하는 업무, 또는 데이터를 이용해 보고와 분석을 사용자 지정하는 일이든, 기술 솔루션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비영리 단체들이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영리 단체들은 또 다른 해결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로 있는 돈을 다 쏟아 붓지 않으면서 적시성 있게 생성형 AI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등장한 것이 바로 Microsoft의 오랜 파트너이자 올해의 파트너 어워드를 세 차례나 수상한 기업으로 30년 넘게 비영리 단체, 교육 기관 및 정부 기관의 기술 자산 업데이트를 돕는 일을 해 온 JourneyTeam입니다. JourneyTeam의 전문 분야는 고객들이 복잡한 기술 환경을 헤쳐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분석, AI 등의 영역에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자이자 안내자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JourneyTeam은 로우코드 개발 전문가로서 특히 고객들이 손쉽게 배우고,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능숙합니다.
JourneyTeam의 Eric Beins CTO는 Microsoft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Microsoft는 현대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놀라울 정도로 포괄적이면서 확장성 있고 안전한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100% Microsoft 솔루션을 사용한다는 의도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여러 단편화된 솔루션들을 짜깁기해야 하는 다른 플랫폼들과는 달리, Microsoft은 ERP(전사적 자원 관리), CRM(고객 관계 관리), 협업, 데이터, AI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합형 스택을 제공합니다."
Beins는 계속 이어서 말합니다. "Microsoft는 우리에게 고객들을 위해 보다 스마트하고, 보다 신속하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해 줍니다. Microsoft와의 탄탄한 파트너십 덕분에 고객의 요구 사항에 한 발 앞서 갈 수 있는 혁신과 직접 지원, 전략적 로드맵에 조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기술적인 결정이 아니라 고객과 우리 자신을 위한 성장 전략입니다."